경기지방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화성 제부도와 국화도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한 결과 형사범 5명을 검거하고, 703건의 민원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름파출소는 피서지에 휴가철에만 임시로 운영하는 경찰관서로, 경기청의 경우 경찰서 규모는 없고 파출소 규모만 2곳 있습니다.
대상지는 화성서부경찰서 관내 제부도와 국화도 치안센터로, 원래 이곳엔 각각 경찰관 1명이 24시간 상주합니다.
경찰은 제부도 치안센터에 경찰관 2명과 의경 6명 등 8명을, 국화도 치안센터에 의경 3명을 추가 파견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해왔습니다.
6월 2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운영된 올해 여름파출소는 절도 1건, 폭력 1건, 기타 형사사건 3건 등 관련자 5명을 검거했으며, 청소년 선도 등 민원처리 703건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 여름파출소는 형사범 6명을 검거하고, 425건의 민원처리로 피서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