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최근 12년간 부동산 투기자에게 총 2조5천억원대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실에 따르면, 국세청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1만4천992건의 부동산 투기혐의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2조5천26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연도별 추징세액은 2005년이 4천7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2008년(2천386억원)과 2013년(2천276억원)에도 2천억원을 넘었습니다.
2012년 추징세액이 1천187억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부동산 투기자에 12년간 2조5천억원대 세금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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