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자·배당 소득이 줄면서 국민소득이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실질 국민총소득, GNI가 전 분기보다 0.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소득이 전 분기보다 감소한 것은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입니다.
한국은행은 "실질 국민총소득 감소는 국외 순수치 요소소득이 1분기 5조 6천억 원에서 2분기 1조 3천억 원으로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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