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뉴스] 30년 만에 공개된 숲…도시민의 치유공간

30년 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대공원 숲 일부가 '산림 치유숲'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청계산 골짜기로부터 이어지는 계곡과 10m 높이의 천연폭포까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민의 치유공간으로 7월 13일부터 개장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전나무, 잦나무가 울창하고, 계곡과 큰바위가 곳곳에 있어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산림 치유' 최적의 공간이라 할수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