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2시 43분 충남 당진시 면천면 A(54)씨의 집 앞마당에서 드럼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A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인근에 있던 1톤 화물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산소용접기로 유류가 들어 있던 드럼통을 자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당진 주택 앞마당서 드럼통 폭발…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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