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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KEB 하나은행' 공식 출범

[경제 365]

자산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뱅크'인 KEB 하나은행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통합은행 이름은 외환은행의 영문명 약자인 KEB와 하나은행을 조합한 KEB 하나은행으로 확정됐습니다.

KEB 하나은행은 올 상반기 기준 연결 자산규모가 299조 원으로 신한, 국민, 우리 은행을 제친 업계 1위이며, 해외지점도 20곳으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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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 기간 추가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대한항공 임시편 예약은 오늘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임시편 예약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접수합니다.

대한항공은 1인당 최대 9석, 아시아나는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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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공직자에게 주는 10만 원 이상의 명절 선물이 '뇌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티몬이 모바일을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농·축·수산물 경기 위축을 고려해 고기·생선·과일 등을 '김영란법' 대상에서 빼달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4%가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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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부터 6개월 동안 해외 소득과 재산을 자진 신고하고 관련 세금을 내면 가산세와 처벌을 면제해 주는 특별기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 자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세무조사와 검찰수사를 받게 됩니다.

정부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웅 법무부 장관 공동명의로 이런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외국과의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에 따른 해외 과세 정보를 본격적으로 획득하기 전에 단 한 번 자기 시정 기회를 주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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