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 2015'가 오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개막했습니다.
올해 16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1만 1천㎡ 크기 전시장에 304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해, 모레(4일)까지 진행됩니다 관람객은 국내외 바이어 등 1만 2천여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효성과 휴비스, 영원무역 등 국내 기업들이 새로 개발한 합성소재와 아웃도어용 기능성 원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듀폰과 중국의 셩홍그룹, 헝그리그룹, 대만의 에베레스트텍스타일 등도 참가합니다.
전시회 기간 업체와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 상담도 이뤄지며 총 9차례의 섬유패션 세미나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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