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은 경기도와 제주도가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와 제주도가 손을 잡았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산업, 관광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어제(31일) 만나 상생 협력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경기도로선 지방자치 간의 상생협력이 강원도에 이어 제주가 두 번째인데요.
[남경필 /경기지사 : 과거에 정치를 위한 개혁, 혁신을 했던 원 지사님과 행정혁신, 그것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제주 양측은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산업, 농산물 유통 판매, 관광을 비롯한 5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원희룡/제주지사 : 양쪽의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러한 지방자치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여야 '연정', 원희룡 지사는 민관 '협치'로 둘 다 지방자치의 상생협력을 강조왔는데요, 새누리당 소속 젊은 대권 주자 간의 제휴라는 점에도 이번 협약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남지사와 원지사는 협약식이 끝난 후 함께 서귀포시로 이동해 가시리 문화센터와 풍력단지를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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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준공영화를 추진합니다.
민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국공립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안양시는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누리과정 부모들이 부담하는 차액보육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집 취사부 인건비를 월 10만 원 인상하고 복리후생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양시는 2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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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균관대역이 복합역사로 건립됩니다.
수원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어제 복합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복합역사는 지상 6층 규모로, 신설역사에다 상업시설과 환승주차장이 들어섭니다.
복합역사가 완공되면 출입구가 현재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나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이 크게 확충된다고 수원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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