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해방군이 현행 7대군구 체제를 4대군구로 개편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국방개혁안을 이르면 이달 중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소식통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이달 중으로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국방개혁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강군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시진핑 체제는 지난 2013년 11월 발표한 제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결정문에서 통합지휘기구 창설을 골자로 한 대대적인 국방개혁을 처음으로 명시했습니다.
주요 개혁 방향은 군 간부들을 전문 직업인으로 만들어 정예화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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