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와 국어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오늘(31일) 오전 충북 청주의 한국교원대에서 교육과정 개정 시안에 대한 2차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 교육과정 시안은 현행보다 성취기준 수를 30% 정도 감축하고 학교급별로 어휘를 나눠서 제시하는 등 학습부담을 경감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어 교육과정도 적정한 학습범위를 제시하는 성취기준이 지금보다 23개가 줄었고, 한문도 어려운 한문 형식이나 문법적 요소를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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