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46분쯤 경남 양산시 웅상대로에서 시내버스가 트레일러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6살 김모 씨 등 버스 탑승객 16명 중 1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노포 방면으로 가던 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트레일러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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