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00일 이후 첫 주말인 오늘 시민단체와 많은 시민이 모여 집회와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4.16연대 소속 회원과 유가족, 시민 등 800여 명은 서울역 광장에 모여 세월호 참사의 조속한 진상규명과 선내 실종자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했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집회에 앞서 대학로 등지에서 피켓을 들고 유인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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