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0일)도 나들이 가실 땐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19도, 철원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특히 산간에선 다소 춥겠는데요, 낮에는 서울 30도까지 금세 기온이 올라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단 맑은 하늘에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내일 아침도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또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북부와 영서, 남부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끼겠지만, 철원과 속초엔 소나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구에도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기온은 29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9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 화요일에는 영동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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