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 등 흉악범죄가 잇따라 일어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경찰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김용남 국회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팔달경찰서 신설 예산이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원시에서 발생한 범죄 4만 8천여 건 가운데 43%가 팔달구에서 일어났지만, 정작 팔달구에는 경찰서가 없습니다.
김 의원 측은 경찰서 신설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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