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가능하다고 말하면 그것은 가능한 것이 되지만 문제라고 말하면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 돌아온다.

장애를 딛고 오늘(28일) 서울대를 졸업한 정원희 씨의 말입니다.

도전보다 포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젊은 세대에게 이 말이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