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5%로 0.5%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하향 배경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대 중국 수출 감소가 국내총생산 성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수출 둔화는 기업과 가계의 소비 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겁니다.
무디스는 마찬가지로, 일본의 내년 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도 1.5%에서 1%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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