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파발 검문소에서 총기 사고를 내 의경을 숨지게 한 54살 박 모 경위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범죄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구속수사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경위는 그제 오후 3시쯤, 서울 은평구 구파발 군경합동검문소에서 자신이 휴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22살 박세원 상경에게 실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박 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박 경위는 오늘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습니다.
서울 구파발 검문소 총기 사망사고 경찰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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