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늘(27일) 21개 기술을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신기술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개발한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함으로써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시장 진출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1개 신기술은 부문별로 전기전자 3개, 정보통신 2개, 기계소재 10개, 화학생명 5개, 건설환경 1개 등입니다.
이들 중 자동차 후방 충돌시 시트백 회전 제어장치 적용기술이나 재조합단백질을 이용한 구제역 백신 조성물 제조 기술 등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수출 향상에 기여할 기술로 꼽혔습니다.
신기술 인증은 매년 3차례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올해 제3회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입니다.
차량 후방 충돌시 제어장치 기술 등 21개 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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