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새벽에 길에서 잠든 취객을 노려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20분쯤 서울시 중구의 한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36살 민 모 씨에게 접근해 휴대전화와 현금 등 1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돌며 취객들을 물색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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