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대포폰을 대량으로 만들어 국내와 중국 등 해외에 유통한 혐의로 43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3살 최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2월 경기도 부천시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대포폰 1천여 대를 만들어 한대에 15만∼30만 원을 받고 팔아 9천4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도용된 타인의 명의로 개통한 선불 유심 칩을 장물 스마트폰에 장착해 대포폰을 만든 뒤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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