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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인천 대학 총장들, "불이익 받고 있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7일)은 경기, 인천 지역 대학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강남대와 대진대, 인천대, 한경대 등 경기, 인천 지역 4개 4년제 대학교 총장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지방대학과 지역균형 인재육성에 관한 법률'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잘못된 법률로 인해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에서는 수도권대학이라는 이유로 지방대학에 비해 불이익을 받으면서, 정원감축과 같은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에서는 지방대학과 동일한 잣대를 강요당하는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경인지역 대학들을 대표해서 오늘 오후 헌법소원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경인지역에는 32개의 4년제 대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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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수원시는 범죄취약지역인 수원 지동을 이른바 '따복 안전마을'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고, 내후년 2월까지 3단계에 걸쳐 공동체 마을 조성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인권/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단장 :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서 거기에 예산을 넣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법, 또는 도시를 재생을 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이 되겠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전체 사업의 총괄계획가로 임명할 예정인데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를 반영한 CCTV를 설치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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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드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 달 아주대학교와 함께 '드론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드론 레이싱 경주와 드론 항공촬영 콘텐츠 대회, 드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데요, 수원시는 앞서 드론산업 특구를 지정해 드론의 연구와 제작·판매, 사후관리분야 기업들을 유치해 드론 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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