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4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충혼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버스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한 버스 기사가 그 자리에 버스를 세운 뒤 승객 5명을 대피시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운전석 타이어 쪽에서 시작된 불은 버스 내부로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바퀴 라이닝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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