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휠체어에 탄 70대 여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아침 7시쯤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76살 여성 김 모 씨가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휠체어를 탄 김 씨가 엘리베이터 문을 들이받아 승강기 문틈이 벌어졌고, 이 틈으로 김 씨가 2층에 있던 엘리베이터 위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전동 휠체어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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