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온건 반군인 '자유시리아군'의 한 사령관이 터키의 자택 앞에서 폭발물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자유시리아군 소속의 자밀 라둔은 시리아와 접경 지역에 있는 자택 앞에 주차한 자신의 승용차에 탄 직후 폭발물이 터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폭발물은 승용차 아래에 설치되어 있다가 시동을 거는 순간 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에도 이 사령관의 승용차에 폭탄을 설치한 암살 시도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폭발 직전 발견됐습니다.
터키는 시리아 내전이 일어난 지난 2011년부터 반군을 지원하고 있고, 자유시리아군은 2012년까지 터키 하타이주에 본부를 두고 있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