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가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에도 1.27% 하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 종일 극심한 혼조세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어제보다 37.68포인트 하락한 2,927.29로 마감했습니다.
오늘(26일) 폭락으로 지난 닷새간 낙폭은 23.1%로 커졌습니다.
상하이 지수는 0.53% 상승한 2,980.79로 개장했다가 등락 반전이 30여 차례에 이를 만큼 하락과 반복을 거듭하며 어지러운 장세를 보였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는 2.92% 내린 9,899.72로 장을 마치며 1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해 12월 성분지수가 10,000선을 돌파한 지 9개월여만입니다.
오늘 증시는 전날 발표된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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