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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분명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만, 모처럼 살려낸 남북관계 개선의 불씨를 잘 살려 나가기를 바라면서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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