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고위급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되자 미국 언론에서는 북한의 예기치 못한 '깜짝 사과'가 이번 협상의 최대 의의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CSM는 이날 '역사적 대화가 결실을 보고 북한이 깜짝 사과했다'는 제목의 기사로 북한이 지뢰·포격 도발에 유감을 표명한 데 주목했습니다.
CSM은 이번 합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북한이 비무장지대, DMZ 지뢰도발에 대해 사과한 점이라고 평가하면서 북한은 그동안 사과를 한 적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사과는 그만큼 예기치 못한 것이고, 중대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미 언론 "남북합의 최대 의의는 북한의 깜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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