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마을이 조성돼 인기를 끌고 있는 보성 득량역이 세계 최초의 관광 기부역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보성 득량역에 설치된 레일바이크의 이용요금 천 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6.25 참전국 중 빈곤국인 방글라데시와 몽골 등의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방침입니다.
전 세계에서 기부하는 기차역은 득량역이 처음인데 지난 5월 추억의 마을 개장 이후 지금까지 모인 기부금은 3백만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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