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 포격 도발 관련 유언비어 3건을 내사하고 있으며, 11건을 삭제하는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내사하고 있는 유언비어는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남한인 1명, 북한인 190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글 등 3건입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올린 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유언비어들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해 삭제 조치하거나 게시자가 자진 삭제하도록 했습니다.
내사 중인 유언비어 1건에 대해선 해당 글이 올라간 포털사이트에 블라인드 처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북한 포격 도발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런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는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인터넷과 SNS 등에서 24시간 사이버순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北 도발 유언비어 3건 내사…11건 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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