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올 가을철에 북서태평양에서 8~12개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1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9월은 기온변화가 크겠고, 10월과 11월은 온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을을 일주일 앞둔 오늘(24일) 기상청은 앞으로의 3개월의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9월은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차고 건조한 초가을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0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11월은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따뜻하고 습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1.7℃ 높은 상태이며 겨울철까지 엘니뇨가 더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은 23.8℃로 평년보다 0.2℃ 정도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의 55% 수준인 351.2mm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