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월 기온 변화 큰 날씨…10∼11월 온화"

"9월 기온 변화 큰 날씨…10∼11월 온화"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한반도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고, 10∼11월에는 온화한 날씨가 많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서 다음 달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면서 이 같이 예보했습니다.

기온은 평년(평균 20.5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강수량(평균 162.8㎜)은 평년보다 적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14.3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0.2㎜)과 비슷하거나 적을 전망입니다.

11월에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겨울철(12월∼내년 2월) 기후와 관련해선 기온은 평년(0.6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은 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강수량은 평년(88.5㎜)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여름철 활동 특성에 대해 "여름철에 태풍 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다"며 "수명이 길고 강도도 강했던 것이 올해의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가을철 태풍 전망에 대해서는 "북서태평양에서 태풍 8∼12개 정도가 발생해 이 중 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