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열리는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우리 군은 군대를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소식통들은 "군대를 파견하기로 한 10여 개 국가 가운데 한국군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열병식 개최를 공식화한 직후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주요국가들을 대상으로 75명의 군대를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초청 대상에는 북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10여 개 국가가 군대 파견을 약속했고, 러시아, 몽골, 멕시코 등 일부 국가들의 군대는 어제(23일) 열린 열병식 리허설에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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