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병원 주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은 사망자 가운데 외국인 군 용역업체 직원 3명이 포함됐으며 모두 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은 대부분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고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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