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10분쯤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방향 도로에서 공사용 거푸집에 쓰이는 금속 핀 2백여 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달리던 차량 6대가 핀을 밟으면서 바퀴가 터져 고속도로 진입로 갓길에 비상 정지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사용 자재를 옮기던 화물차가 지하차도를 달리는 과정에서 핀이 쏟아진 것으로 보고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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