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수천명이 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 영토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난민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2일) 국경 지대의 철조망을 넘어 마케도니아로 진입을 했고 경찰은 이를 저지하려고 섬광 수류탄 등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충돌은 마케도니아 경찰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있는 소수 난민의 진입을 허용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이후 난민 무리가 한꺼번에 경찰 저지선을 향해 달려들었고 이 과정에서 최소 임신부 1명과 어린이를 포함해 여러명이 넘어졌습니다.
구체적인 부상자 현황과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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