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은 한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행동에 나서겠다는 북한의 위협과 관련해 한국 내 일본인에게 주의를 촉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대사관 영사부는 어제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발송한 이메일 등을 통해 남북 간 군사분계선 인근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사부는 오늘 오후를 시한으로 설정한 북한의 군사행동 위협 사실을 설명하고 언론보도나 대사관으로부터 오는 연락에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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