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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더맛샷' 촬영 중 화병난 이유는?

김태우, '더맛샷' 촬영 중 화병난 이유는?

김재윤 선임 기자

작성 2015.08.20 13: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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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밤 11시 방송예정인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에는 시원한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 세 번째 메인 요리대결이 공개된다. 물놀이 후 고픈 배를 채워줄 요리를 주제로 양팀의 푸드트럭 요리대결이 예고된 것.

녹화 당일 김태우는 “이번 대결에서도 진다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말하며 초강수를 띄웠다. 앞서 펼쳐진 두 번의 메인 요리 배틀에서 2전 2패라는 암울한 성적을 거둬 ‘더 맛있는 원샷’ 공식 패배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김태우는 오명을 씻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대결에 임했다.

그러나 김태우를 비롯한 모든 멤버들은 호랑이 강레오 셰프의 심사평을 앞두고 자신들의 매니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하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요리 시식 전 멤버들의 요리 어필 시간에 유일하게 격한 호응으로 김태우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 김태우의 3일차 매니저는 실제 시식 후 예상과 달리 웃는 얼굴로 독설을 쏟아내 김태우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문희준은 김태우에게 “왜 아까보다 얼굴이 많이 붉어졌느냐”고 묻자 “살면서 화병이라는 걸 못 느껴봤는데 오늘에서야 화병이 뭔지 알겠다”며 매니저를 향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별 심사위원단으로 나선 매니저들의 독한 평가와 김태우의 운명이 달린 요리 배틀의 결과는 오늘(20일) 밤 11시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TV팟과 카카오TV에서도 실시간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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