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부친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입관실을 두 차례 찾았다고 CJ그룹이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8시 5분 입관식 후반부에 참석했으며, 어젯(19일)밤 11시 30분쯤 다시 입관실을 방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입관식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등 범 삼성가 일가 친족과는 마주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맹희 전 회장의 발인은 오늘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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