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9일)밤 10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음료 배달트럭이 횡단보도를 걸어가던 보행자 두 명과 차량 넉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4살 김 모 씨가 파손된 차량 유리에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고, 41살 이 모 씨 등 2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도를 달리던 김 씨가 지상으로 나온 직후 정지 신호를 못 보고 주행하다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적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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