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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팔미라유적 50년 연구 노학자 참수 시신 전시

IS 조직원들이 시리아의 팔미라 유적을 연구해온 노학자를 참수하고 시신을 유적지 기둥에 매달았습니다.

팔미라는 2천 년 전 로마시대 때의 유물과 유적이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시리아 문화재청은 팔미라 유적을 50여 년간 연구한 학자 82살 칼리드 아사드가 IS에 의해 처형됐다는 사실을 그의 가족이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팔미라가 IS에 함락되기 전 시리아 정부는 수백 개 고대 입상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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