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외제 차 운전자 38살 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1일 새벽 5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70살 한 모 씨의 리어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 한씨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차량 부품을 근거로 인근 공업사를 탐문해 사고 발생 6일 만에 운전자 한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 한 씨가 음주상태였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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