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진 국내 워터파크 '몰카'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소가 명확하지 않은 국내 워터파크 여자샤워실 내부가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는 한 워타파크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체 길이 9분 54초짜리 해당 동영상 속에는 여성들의 얼굴 등이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촬영 날짜는 '2016년 8월 28일'로 돼 있지만, 경찰은 카메라 시간 설정이 잘못돼 정확한 시점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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