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오늘(18일) 역환매조건부채권, 즉 역RP 발행 방식으로 1천2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2조 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이는 2014년 1월의 1천500억 위안 이래 19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마켓워치는 이에 대해 위안화 평가 절하 이후 자본 유출 현상에 대해 중국 정부의 우려가 커졌다는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11일에도 역RP 발행을 통해 시중에 5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9조 원의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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