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4명 탑승 인도네시아 여객기 파푸아 상공서 통신두절

54명이 탑승한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오늘(16일) 파푸아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이 여객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깁니다.

파푸아 당국은 이 여객기가 파푸아의 수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현지시간 오후 3시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어른 44명과 어린이 5명,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적지까지 비행시간은 45분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이륙한 지 30여분 만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교통당국의 바라타 대변인은 항공기의 실종 사실을 확인하며 이 항공기가 3시 조금 넘어 목적지인 옥시빌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바라타 대변인은 아직 정확한 상황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현지 당국과 협력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난 지점이 산악지대인데다 구름이 많이 끼고 어두운 기상 상황때문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