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런던의 한 동물원에서 '누드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수백 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현장, 가보실까요?
사람들이 옷을 다 벗고 운동화만 신은 채 서 있습니다.
'호랑이 가면'을 쓰거나 몸에 '호랑이 무늬'를 그려 넣은 참가자도 있는데요, '누드 달리기 대회'는 런던 동물 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수마트라 호랑이'의 멸종 위험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가 마련된 건데요, 3년 만에 열린 누드 달리기 행사에 2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고 하네요.
'수마트라 호랑이'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사는 희귀종 호랑이로 전 세계에 300마리밖에 안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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