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4일)밤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가 차량 내비게이션을 보다가 앞차를 들이받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꽉 막힌 차들 사이로 잔뜩 일그러진 택시가 보입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시흥대로 편도 5차로에서 35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고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 씨는 처음 가는 길이라 내비게이션을 확인하다 앞선 택시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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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충북 괴산 감물면의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농기구와 주택 면적 80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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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엔 서울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5살 장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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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양어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옆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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