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법인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성남 모 사회복지법인 노 숙인 관련 지원단체 회계 담당자 3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74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1억 7천여만 원과 후원금 2천8천만 원을 가로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을 감추기 위해 보조금 관련 지출 서류를 위·변조해 관할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횡령한 돈을 게임 아이템 구매와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금 2억원 횡령한 사회복지법인 회계담당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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