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수요집회가 열린 12일 낮 일본대사관 앞, 80살 최현열 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근로정신대 할머니를 돕던 그는 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을까요?
그가 언론에 전달하라던 글에는 이를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를 향해 언론이 꼭 보도해달라던 그의 글 가운데 일부를 SBS 비디오머그가 공개합니다.
취재 : 화강윤, 정혜경 / 기획 : 김도균 / 편집 : 조한솔 / CG : 송은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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