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최근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공영방송인 NHK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7%로 지난 달에 비해 4% 포인트 떨어진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비율은 46%로 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아베 내각이 집단 자위권 법안을 추진하는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는 30%에 그쳤고, 부정적인 평가는 64%에 달했습니다.
현 정기국회 회기 안에 안보법안을 처리하는데 대해 찬성은 16%에 그친 반면 반대는 47%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베 내각 지지율 하락…"지지 37%·비지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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