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372억달러, 약 43조 원의 거액을 들여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는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와 공동 성명을 내고 이 회사 지분을 1주당 235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인수가 최종 성사되면 버크셔 헤서웨이의 역대 인수·합병 가운데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프리시전 캐스트파츠는 항공기와 발전소 등 산업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에너지 관련 부문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최근 저유가로 타격을 받아왔습니다.
버핏, 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43조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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